유용선 시인이 『개한테 물린 적이 있다』 이후 10년만에 출간한 시집이다. 2006년부터 2016년 사이에 창작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, 이번 시집의 출간은 시인의 40대 창작품을 정리한다는 의미를 지닌다. 목차는 이전과 마찬가지...
- 저자
- 유용선 저
- 출판사
- 독서학교
- 출판일
- 2017-02-02
‘평범한 자연 속에 숨어있는 참세상’ 우리네 인간과 불가분 밀접하면서도 무심하기 마련인 생명력의 근원 대자연, 그 막강한
- 저자
- 고충녕 저
- 출판사
- 학촌
- 출판일
- 2012-08-28
내가 어릴 적 그리던 아버지가 되어 - 죽음을 앞둔 서른다섯 살 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하는 이야기
내가 어릴 적 그리던 아버지가 되어 - 하타노 히로시 지음, 한성례 옮김서른다섯, 앞으로 남은 시간 3년, 아들은 이제 두 살……. 성장을 지켜보지 못할 아들에게 건네는 시한부 아버지의 이야기. 성품, 꿈, 돈, 친구, 고독, 삶, ...
- 저자
- 하타노 히로시 지음, 한성례 옮김
- 출판사
- 애플북스
- 출판일
- 2019-05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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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소연 저
예담 2014-12-04 예스이십사
성숙해 나가는 인생의 깊숙하고도 사소한 장면들을 담은 에세이 [저지르고 후회해도 결국엔 다 괜찮은 일들]. 우리는 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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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문학] 도서관에서 잃어버린 책
문현실 저
키메이커 2014-10-01 예스이십사
"아빠가 말했다고요. 인간이 못하는 것도 있지만, 노력은 해야 한다고."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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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문학] 어느 날, 백수
정운현 저
비아북 2014-09-26 예스이십사
당신 탓이 아니다!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‘백수’가 되는 사회.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? 《어느 날, 백수》는 이러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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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문학] 내 마음속의 울림
이창현 저
다연 2014-12-26 예스이십사
이 책에 펼쳐진 촌철살인의 말마디와 손글씨, 먹그림은 마지막 페이지까지 시종일관 장황함을 거부한다. 고정관념을 비틀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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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문학] 몸이 말을 건다
장영숙 저
문학관 2015-04-02 예스이십사
몸은 틈날 때마다 말을 걸어온다. 여기저기 알 수 없는 욱신거림으로, 또는 나른함으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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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문학] 행복한 라디오
김경옥 저
이루파 2015-06-16 예스이십사
오후 6시,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따뜻한 속삭임몹시 고단하고 힘겨웠던 하루가 무장해제 된다! 1990년 3월 19일 첫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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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문학] 슬픔을 권함
남덕현 저
양철북 2015-06-08 예스이십사
“나는 슬플 때 가장 착하고, 슬플 때 가장 명징하며, 슬플 때 가장 전복적이다.”《충청도의 힘》 남덕현 작가가 가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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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문학] 미안해, 엄마 아빠도 몰랐어
엄도경 저/박근수 그림
국일미디어 2015-06-05 예스이십사
인생사는 법을 몰라서 자꾸 상처주고사랑한다며 남들 보기 좋은, 네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라고 강요했어.다른 누구도 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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