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문학] 그래도 계속 갈 수 있는 건 …때문이다

김정희 외

조화로운삶 2010-03-25 우리전자책

《그래도 계속 가라》 독자들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!“당신이 그래도 계속 나아가야 한다고 느꼈던 순간은?”삶은 수시로 ...

[문학] 아는 것이 과연 힘인가

이원기

한국문학도서관 2010-11-26 우리전자책

난과 생활사에서 주문한 새 달력이 도착했다. 첫 표지 그림에 내 동광이 큰지막하게 인쇄되어 있어 자랑스럽다. 그러나 ...

[문학] 여자여 너를 대접하라

이희숙

한누리미디어 2010-09-01 우리전자책

우리 가족은 일본에서 13년이나 살다가 해방된 조국에 돌아가야 한다는 중부님의 지시에 아버지와 어머니는 형님의 말씀을...

[문학] 멀리 있는 것은 아름답다

오세영

한국문학도서관 2010-11-26 우리전자책

가만히 귀를 열고 들어보면 이 세상 모드느 것들은 무엇인가 그들만의 대화를 서로 나누고 있는 것 같다. 나는 그 사물...

[문학] 움켜쥔 손을 펴라 - '조금만 더!'를 외치는 당신에게 전하는 비움의 지혜

오강남

예담 2009-04-28 우리전자책

세계적인 종교학 분야의 석학인 오강남 교수가 25년간 인생과 종교에 대한 깨달음을 따뜻하게 담아낸 에세이. 삶이 버겁...

[문학] 상처가 꽃이 되는 순서 -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시 치유 에세이

전미정

예담 2009-09-30 우리전자책

그동안 상처받은 당신 앞에 기다리고 있는 순서는 그 상처가 꽃을 피우는 시간뿐이다詩, 여자 마음을 읽다-스물 여덟 개...

[문학] 여보! 당신은 할 수 있어

이우재

청어 2009-05-27 우리전자책

시계를 보았다. 12시 38분을 가리키고 있었다. 아파트 앞을 나설 때부터 8분이 지났다. 가게까지 달려오는 데 3분...

[문학] 동막골 아리랑

김순

한국문학도서관 2010-12-28 우리전자책

서양 사람들은 시각으로 사물을 이해하려 하지만, 우리 한국 사람들은 손바닥과 같은 촉각으로 사물을 감지하려 한다. 그...

[문학] 그린벨트 안의 여자

홍미숙

한국문학도서관 2011-07-07 우리전자책

가을의 문턱에 들어서는 9월이다. 휴일을 맞아 고향에 내려갔다. 언제 찾아도 따스한 곳이다. 그리움 덩어리가 뭉쳐있는...

[문학] 나의 살던 서울은

윤재석

청어 2009-02-20 우리전자책

이제는 천연기념물의 단계를 넘어 멸종위기종에 다다른 서울토박이에게 있어 서울은 어떤 의미일까? 여기 5대째 서울에 살...